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 (문단 편집) ===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 [[파일:Reaalice.webp]] 엄브렐러 회장 [[알버트 웨스커(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웨스커]]를 잡기 위해 도쿄본사로 클론들과 함께 쳐들어간다. 그곳에 있던 엄브렐러 사병과 직원들을 괴멸시키지만 웨스커가 도망치면서 본사를 자폭하였고,이에 휘말려 클론은 전부 죽고 웨스커의 탈출을 대비했던 앨리스만 1:1로 대치. 그러나 기습적으로 해독제를 주입받아 T바이러스의 힘(초능력)을 잃고 웨스커에게 당하고 있다가 비행기가 후지산 기슭에 추락하면서 앨리스는 탈출, 웨스커는 죽은 것 처럼 보였다. 6개월 후 좀비가 창궐하는 세상에서 아카디아라는 안식처의 전파를 수신하고[* 정확히 말하면 3편에서 알아낸 곳을 찾아낸 것이다.] 그곳을 찾아내지만, 아카디아는 좀비만 없을 뿐, 사실상 생존자도, 구호물품도 없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였다. 이후 자신을 공격하는 클레어 레드필드를 정신차리게 해서 데려가고 비행기로 LA의 포위된 형무소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생존자들과 만나 아카디아는 자신이 찾아갔던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이 아닌 배의 이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앨리스는 형무소를 탈출해 아카디아로 가기 위해 좀비들이 판 굴을 역이용하는 방법으로 겨우 아카디아에 도착하지만, 너무나 낯익은 시설과 마주친다. 그 곳은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장으로, 가장 안쪽에서 스스로 T 바이러스를 주입한 알버트 웨스커와 마주쳐서 싸우게 된다. 웨스커는 바이러스 덕분에 되살아났지만, 앨리스처럼 온전히 통제할 수가 없어 실험체의 DNA를 포식해서 버티고 있었고 이런 행태에 질린 연구원과 병사들은 도망친 상태. 웨스커는 바이러스와 성공적으로 융합한 개체였던 앨리스를 포식하여 완전체가 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머리통이 터진 뒤 수십발의 총알을 맞게된다. 이후 간신히 회복해서 비행기로 도망치고, 탈출하면서 아카디아를 자폭 시키려고 했지만, 일행이 폭탄을 탈출선에다 미리 옮겨뒀기에 웨스커는 졸지에 공중에서 혼자 자폭을 하고 주인공 일행의 불꽃놀이 '''구경거리'''가 되어버린다.[* 웨스커가 자폭장치를 기동시킨것을 알자 마자 앨리스, 클레어, 크리스는 열심히 갑판으로 뛰어가는데, 탈출하는게 아니라 웨스커가 폭발하는 걸 구경하려고 뛰어간 것이었다. 앨리스의 "하마터면 좋은구경 놓칠 뻔 했네."라는 대사로 확인사살.] 냉동되어 있던 실험체들을 풀어주고 안심하던 차에 엄브렐러 부대들이 대거 난입하는데… 3편에서 사용한 [[쿠크리]] 두 자루에 이어, [[폴아웃 시리즈/화폐|4편에서는 동전을 넣어서 만든 산탄총 두 자루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 작 중에 언급에 따르면 동전 모으기가 취미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